가족지원센터는 장애아동 양육지원릉 통하여 경남의 53가정에

양육지원사업을 시행할 것입니다.

도내 20개 시·군 전역에 53가정을 대상으로 5월 21일부터 시범사업에 들어갑니다.

장애인 보호자·가족들의 사회활동과 휴식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

장애자녀를 둔 부모(보호자)와 형제들의 건강한 사회생활을 지원하고자하는 새로운 정책방향을 가지고 있어 매우 의미가 있으며, 정책적·사회적 발전에 기여할 것 입니다.

장애인 당사자 지원뿐만이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지원을 할 수 있는 새로운 페러다임의 서비스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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