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성대학(총장 이원석)은 지난 18(월), 오후 1시 30분 창원문성대학 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사)중소기업이업종경남연합회(회장 배종갑), (사)느티나무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회장 윤종술) 관계자들이 모여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기업 맞춤형 장애인 재활 고등교육을 위해 문성대학과 창원시(시장 박완수)(사)중소기업이업종경남연합회(회장 배종갑), 사)느티나무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회장 윤종술)은 창원시(1. 기업 맞춤인력 양성, 2. 발달장애인 기업고용 장려, 3. 발달장애학생 교육에 필요한 정보제공, 4. 장애인재활 고등교육의 홍보 지원) (사)중소기업이업종경남연합회(1. 기업 맞춤인력 양성 및 취업, 2. 직장 체험 및 인턴과정 운영, 3. 교육과정 공동개발 4. 산학 공동 실습장 운영자 교육과정, 학생취업 협력 등 (사)느티나무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1. 교육과정과 관련한 정보 교류, 2. 발달장애학생 모집 등 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한 협력, 3. 발달장애학생 학습도우미 지원을 위한 협력,4. 발달장애학생 취업도우미(Job coach) 지원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주영서 기자youngseoju@hanmail.net
지난 18일 창원문성대학 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사)중소기업이업종경남연합회, (사)느티나무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
(회장 윤종술) 관계자들이 모여 협약식을 가지고 기념촬영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