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5시 현재 전국 집행부 34명 구치소 수감....... 오늘 오후 3시경 전국장애인부모 60여명이 - 장애인등에대한특수교육법 시행령,규칙 민간공동기획단 구성하라... - 치료교육후속조치 전면 철회하라... - 특수교육발전위원회를 재구성하라.... 를 요구하며 정부청사를 점거하며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34명의 전국지도부가 연행이되어 7개 경찰서로 나누어 수감되었음.. 장애인부모들의 강력한 투쟁이 우리 아이들의 인권을 지켜낼것이라는 사실은 우리는 진리로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단4학점만 교육받은 전문대학생에게 특수교육을 맏낄 수 없기에 어떻게 만들은 장애인등에대한특수교육법인데 교육부 마음 데로 수요자인 장애인부모들에게 묻지 않고 일방적인 교육행정 장애인 부모들을 무시하는 처사 더이상은 두고 볼수 없다는것을 우리는 몸으 로 항의하고 있습니다, 경남부모님들의 힘찬지지와 구치소에 수감된 집행부에게 한통의 문자 메세지 보내주세요.... 문자 한통이 수감된 집행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경남장애인부모회 사무국드림 구치소 수감된 경남집행부 명단 - 김운자(경남부회장, 함안회장) 010-9971-2604 - 조혜정(진주회장) 019-445-3488 - 하영두(진해회장) 011-572-2855 - 최준기(사천공동대표) 010-4564-3995 - 최태호(양산회장) 016-302-7777 - 김동해(창원부회장,천광학교회장) 010-9178-7909 - 이응두(경남부모회상근활동가) 017-571-6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