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가족 사정을 위한 실무도움서’ 발간

장애인가족의 비극, 박근혜정부에 묻습니다

활동보조 수가 9800원? 어림없다! ‘11000원으로 인상하라!’

직장 찾는 장애인 1만명, 취업은 ‘반토막’

67세, 내 이름은 발달장애인 아빠입니다

불만 폭주 ‘장애인 콜택시’ 도돌이표 논쟁만

장애인직업재활 '퍼스트 잡 직무지원인 지원 사업' 발대

장애 부모들, 수급자 아니어도 경제적 ‘휘청’

경남 발달장애인 건강한 삶 지원 '업무협약'

억울하게 층간소음 가해자 되는 장애인들

대기업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3년째 ‘호응’

정부·국회 향해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촉구

특교법 제정 10년, 장애학생 차별 수두룩

장총련, 발달장애인 의사소통 보조도구 제작 협약

자립지원주택 1년, 발달장애인 웃음꽃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