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경기북부에 특수학교 3곳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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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9년 3월까지 남양주 파주 의정부시 등 경기 북부지역에 장애아동 교육을 위한 3개의 공립 특수학교가 새로 문을 연다. 17일 도 교육청의 특수학교 설치계획을 보면 2007년 3월 남양주시 별내면 광전리에 경은특수학교가 문을 연다. 또 2009년 3월 파주시 운정택지지구에 파주특수학교(가칭)와 의정부시 민락2택지지구에 경기북부특수학교(가칭)가 각각 문을 열 예정이다. 이들 특수학교는 각각 유치원부터 초·중·고등부 26학급에 학생정원 302명 규모로 설립된다. 수원/홍용덕 기자ydh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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