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부모연대 "재활 지원비 인상" 인권위 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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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부모연대 "재활 지원비 인상" 인권위 점거 undefined undefined
2010-08-18 00:25
전국장애인 부모연대 소속 회원 50여 명이 서울 무교동 국가인권위원회 상담 센터를 점거하고 재활 치료와 관련된 ''''복지 예산''''을 늘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회원들은 재활 치료에 매달 70여만 원이 들지만, 소득이 적은 하위 40%에게만 정부 지원금 20만 원을 주고 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윤학 [yhahn@ytn.co.kr]
회원들은 재활 치료에 매달 70여만 원이 들지만, 소득이 적은 하위 40%에게만 정부 지원금 20만 원을 주고 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윤학 [yha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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