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자 안정적 일자리 제공
-경남도·비영리단체 장애인지원사업 MOU체결
-28일 오후 1시30분…도정회의실 체결식 개최
경상남도가 희망근로자 235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
경남도는 희망근로자 일자리 제공 사업효과를 분석해 효과가 좋을 경우 새로운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경남도는 28일 오후 1시30분 도정 회의실에서 (사)느티나무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대표 윤종술)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일환으로‘중고가구 등 저소득층 무상지원’, ‘중증장애인 건강관리 및 상담서비스 지원’ 2개 사업을 6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하는데 협력하기 위한 MOU 체결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