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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보조서비스 막는 MB정부와 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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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1,352회 작성일 10-04-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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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보조서비스 막는 MB정부와 싸우겠다" undefined undefined

        420공투단, 활동보조서비스 ''10만인 서명운동'' 선포
        전재희, 윤증현 장관과 직접 만나는 투쟁 벌이기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0-04-02 18:00:17
        undefined undefined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하 420공투단)이 2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 권리보장을 위한 10만인 서명운동 돌입 투쟁을 선포했다. ⓒ에이블뉴스
        undefined undefined 에이블포토로 보기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하 420공투단)이 2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 권리보장을 위한 10만인 서명운동 돌입 투쟁을 선포했다. ⓒ에이블뉴스
        "사기당한 느낌으로, 울며 겨자 먹는 심정으로 인상된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 자부담 분을 내고 있습니다." (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임형찬 활동가)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하 420공투단)이 2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 권리보장을 위한 10만인 서명운동 돌입 투쟁을 선포했다. 애초 광화문광장 세종대왕동상 앞에서 개최하려던 이날 기자회견은 경찰들의 원천 봉쇄로 장소가 변경된 채 진행됐다.

        420공투단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명박 정부는 서민의 삶을 버렸고, 복지부는 장애인의 삶을 버렸다. 목숨과도 같은 활동보조서비스를 예산 삭감하며 선착순 복지로 전락시켰으며, 이젠 예산이 없다고 신규 신청 금지, 등급심사 강요 등을 통해 장애인의 삶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420공투단은 "장애인의 삶과 자립생활의 꿈을 4대강에 묻어버린 이명박 정부를 향해 장애인의 정당한 권리를 되찾는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며 "중증장애인의 힘으로 10만인의 국민 서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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