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왕국''으로 계속 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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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외면해온 장애인 차별의 현실
장차법 시행 2년 맞았지만 아직 갈길 멀어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0-04-10 13: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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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fined undefined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8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장애인차별 집단진정 제출 기자회견을 열었다. 장애인 부모들이 인간답게 살고 싶다면서 피켓을 들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에이블뉴스 |
장애인차별금지법은 인간의 왕국을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전제조건일 뿐입니다. 최소한 이것만은 지키자는 사회적 약속인 것입니다. 하지만 국가인권위원회로 접수된 장애차별진정은 줄지 않고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접수된 장애차별진정은 745건입니다. 성별, 신분, 나이, 인종 등 나머지 차별진정이 932건인 것과 비교하면 장애차별진정이 얼마나 많은 것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장애차별은 공적인 영역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은 성별을 구분하지 않고 설치하고 있는가하면 은행의 현금인출기는 시각장애인은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주민등록증과 장애인<FONT onmouseover=mouseOver(this); style="CURSOR: pointer; 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 장애차별은 공적인 영역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은 성별을 구분하지 않고 설치하고 있는가하면 은행의 현금인출기는 시각장애인은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주민등록증과 장애인<font onmouseover=mouseover(this); style="cursor: pointer; 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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