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는 갔지만, 제발 정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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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갔지만, 제발 정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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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설치료실에서 사망한 장애아동 아버지의 절규
장애인부모연대 "정부에서 장애아동 대책 마련해야"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0-01-13 1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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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갔지만 이후로는 제발 정부에서 장애아동 재활치료에 대한 대책을 세우길 바랍니다. 제발 부모들이 아이를 치료실에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정부에서 관리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4일 대구의 모 사설치료실에서 과잉행동을 보인다는 이유로 손·발이 묶인 채 잠을 자다 사망한 이모(9) 군의 아버지가 전국장애인부모연대(이하 부모연대)가 13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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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fined undefined ▲나의 사랑하는 아이가 죽었습니다 지난 4일 대구의 한 치료실에서 사망한 장애아동 이모군의 아버지. ⓒ에이블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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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대구의 모 사설치료실에서 과잉행동을 보인다는 이유로 손·발이 묶인 채 잠을 자다 사망한 이모(9) 군의 아버지가 전국장애인부모연대(이하 부모연대)가 13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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