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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랑당때문에 피해본 여성장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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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1,366회 작성일 10-01-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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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때문에 피해본 여성장애인들
        여성장애인 출산장려금 전국적 시행계획 무산
        예산안 단독처리하면서 4억8천만원 전액 삭감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0-01-06 14: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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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defined undefined 성프란치스코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펴낸 여성장애인 임신·출산 수기집, ‘마른나무에 핀 꽃’. 표지사진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여성장애인 앨리슨 래퍼. ⓒ성프란치스코장애인종합복지관
        undefined undefined 에이블포토로 보기▲성프란치스코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펴낸 여성장애인 임신·출산 수기집, ‘마른나무에 핀 꽃’. 표지사진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여성장애인 앨리슨 래퍼. ⓒ성프란치스코장애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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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장애인 출산장려금을 올해부터 전국적인 확대 실시하려던 계획이 무산됐다. 한나라당이 지난 12월 31일 예산안을 일방적으로 통과시키면서 상임위에서 편성한 여성장애인 출산장려금 4억 8천만 원을 전액 삭감했기 때문이다.

        여성장애인 출산지원금은 장애여성의 건강한 출산과 산후조리,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것. 현재 여러 지자체에서는 이에 대한 조례를 마련해 여성장애인 또는 장애인 가정에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역별로 지급여부 달라…중앙정부차원 예산 책정 필요

        서울시 중구의 경우 ‘여성장애인 출산지원금 지급 조례’에 따라 여성장애인이 출산할 경우 장애 1~2급은 150만원, 3~4급은 100만원, 5~6급은 70만원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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