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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산하 장애인관련 법인 31곳으로 확대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9-07-28 09:47:23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지난 6월 15일경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사단법인 허가를 받아 복지부 산하 장애인관련 법인은 사단법인 27곳, 재단법인 4곳 등 총 31곳으로 늘어났다. 다음은 복지부 산하 장애인관련 법인 명단. - 사단법인(총 27곳)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한국농아인협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 한국장애인부모회,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한국여성장애인연합, 한국뇌성마비복지회, 한국의지보조기협회, 자행회,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해냄복지회,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한국장애인인권포럼, 한국척수장애인협회,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한국장애인연맹(DPI),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한국신장장애인협회 - 재단법인(4곳) :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재단, 푸르메재단, 이형섭 복지재단 박인아 기자 (znvienne@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