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장애인야학, 공원에 천막치고 수업
페이지 정보
본문
노들장애인야학, 공원에 천막치고 수업 | | | 장애계 이모저모class=m-tcol-c href="" articlelist.nhn?search.clubid="11807493&search.menuid=17&search.boardtype=''" cafe.naver.com http:장애계 이모저모> |
2008.01.03 17:46 |
노들장애인야학, 공원에 천막치고 수업 정립회관, 운영공간 부족 이유로 퇴거 요청 대학로에 천막야학 개교…교육권 보장 촉구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8-01-03 16:16:12
교실이 없어 거리로 나온 노들장애인야학 학생들과 교사들의 외침이다. 노들장애인야학은 서울 광진구 장애인복지관인 정립회관의 일부 공간을 무료로 빌려 공부를 해왔으나 정립회관측이 운영공간 부족과 관리비·운영비 부족 등을 이유로 지난해 12월 31일까지 퇴거를 요청해 옴에 따라 지난 2일부터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야학 천막을 쳤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