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부모들 서울로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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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 점거농성단 자진해산 시작
8시5분께부터 자진해서 농성 푸는 중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7-09-07 20:13:13
▲강변북로 점거농성 현장. ⓒ노컷TV 캡처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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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2007-09-07 20:13:13]오후 5시께부터 강변북로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였던 장애민중행동대회 참가자들이 오후 8시5분께부터 철수를 시작했다. 경찰측이 "해산하지 않으면 연행된 동료들을 전원 사법 처리하겠다"고 방송을 통해 밝혀오자, 어느 정도 자신들의 요구사항이 알려진 것으로 판단한 장애인 점거농성단측에서 자진 해산을 결의한 것. 현재 연행된 인원 약 10명 정도로 장애인부모들과 활동보조인이다.
[2신=2007-09-07 19:20:33]마포대교 북단 강변북로 3차선을 점거하고 장애인 생존권 7대 요구의 보장을 촉구하고 있는 장애민중행동대회 참가자들이 경찰에 의해 연행되기 시작했다. 경찰은 오후 6시30분부터 비장애인 참가자부터 연행을 시작해 7시10분 현재 장애인부모 10명을 연행한 상황이다.
아직 장애인 참가자들에 대한 연행은 시작되지 않았고, 장애인들의 점거농성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양화대교로 향하는 1차선이 열려있고, 여의도 방향 마포대교 진입로도 열려 있어 교통이 완전 정체 상태는 아니다.
[1신=2007-09-07 17:27:44]장애민중행동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중증장애인 20여명과 장애인부모 60여명이 오후 5시께부터 마포대교 북단 강변북로를 점거하고 장애인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현재 중증장애인들은 휠체어에 탄 채로 양화대교 방향 3차선 강변북로를 점거하고, 부모들과 함께 장애인 생존권 보장을 위한 7대 요구안의 수용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5시 20분께부터는 마포대교로 진입하는 여의도 방향 2차선을 추가로 점거했다.
일부 장애인들은 스프레이를 이용해 도로 위에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는 구호를 적고 있으며, 마포대교 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은 장애인 생존권 요구에 대답하라''라는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설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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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5분께부터 자진해서 농성 푸는 중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7-09-07 20:13:13
▲강변북로 점거농성 현장. ⓒ노컷TV 캡처화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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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2007-09-07 20:13:13]오후 5시께부터 강변북로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였던 장애민중행동대회 참가자들이 오후 8시5분께부터 철수를 시작했다. 경찰측이 "해산하지 않으면 연행된 동료들을 전원 사법 처리하겠다"고 방송을 통해 밝혀오자, 어느 정도 자신들의 요구사항이 알려진 것으로 판단한 장애인 점거농성단측에서 자진 해산을 결의한 것. 현재 연행된 인원 약 10명 정도로 장애인부모들과 활동보조인이다.
[2신=2007-09-07 19:20:33]마포대교 북단 강변북로 3차선을 점거하고 장애인 생존권 7대 요구의 보장을 촉구하고 있는 장애민중행동대회 참가자들이 경찰에 의해 연행되기 시작했다. 경찰은 오후 6시30분부터 비장애인 참가자부터 연행을 시작해 7시10분 현재 장애인부모 10명을 연행한 상황이다.
아직 장애인 참가자들에 대한 연행은 시작되지 않았고, 장애인들의 점거농성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양화대교로 향하는 1차선이 열려있고, 여의도 방향 마포대교 진입로도 열려 있어 교통이 완전 정체 상태는 아니다.
[1신=2007-09-07 17:27:44]장애민중행동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중증장애인 20여명과 장애인부모 60여명이 오후 5시께부터 마포대교 북단 강변북로를 점거하고 장애인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현재 중증장애인들은 휠체어에 탄 채로 양화대교 방향 3차선 강변북로를 점거하고, 부모들과 함께 장애인 생존권 보장을 위한 7대 요구안의 수용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5시 20분께부터는 마포대교로 진입하는 여의도 방향 2차선을 추가로 점거했다.
일부 장애인들은 스프레이를 이용해 도로 위에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는 구호를 적고 있으며, 마포대교 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은 장애인 생존권 요구에 대답하라''라는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설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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