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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비 우산속 장애민중대회와 자녀들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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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1,208회 작성일 07-09-0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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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장애민중행동대회 현장 속으로
        "장애인생존권 보장하라" 광화문서 노숙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7-09-06 22:15:57

        ''장애민중행동대회''출정식 중 갑작스레 비가 내리자 장애인들에게 우의를 입혀주고 있다. ⓒ에이블뉴스
        ▲''장애민중행동대회''출정식 중 갑작스레 비가 내리자 장애인들에게 우의를 입혀주고 있다.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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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장애인생존권쟁취, 장애인차별철폐’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지난 5일부터 ‘장애민중행동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대회에 참가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포함한 총 274명의 참가자들은 세종문화회관 처마 밑에 텐트 52동을 설치하고 7대 생존권 투쟁을 위한 노숙농성에 돌입했다. ''장애민중행동대회''의 현장을 스케치 해본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출범식 문화공연을 즐기고 있는 전국장애인교육권연대 소속 회원들. 투쟁도 즐겁게라는 그들의 말이 표정에서 느껴진다. ⓒ에이블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출범식 문화공연을 즐기고 있는 전국장애인교육권연대 소속 회원들. 투쟁도 즐겁게라는 그들의 말이 표정에서 느껴진다. ⓒ에이블뉴스
        세종문화회관 처마 밑에 친 텐트동의 모습. ⓒ에이블뉴스
        ▲세종문화회관 처마 밑에 친 텐트동의 모습. ⓒ에이블뉴스
        버스 정류장에 놓인 생존권 투쟁 요구안들.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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