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우산속 장애민중대회와 자녀들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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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장애민중행동대회 현장 속으로
"장애인생존권 보장하라" 광화문서 노숙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7-09-06 22:15:57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장애인생존권쟁취, 장애인차별철폐’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지난 5일부터 ‘장애민중행동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대회에 참가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포함한 총 274명의 참가자들은 세종문화회관 처마 밑에 텐트 52동을 설치하고 7대 생존권 투쟁을 위한 노숙농성에 돌입했다. ''장애민중행동대회''의 현장을 스케치 해본다.
"장애인생존권 보장하라" 광화문서 노숙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7-09-06 22:15:57
▲''장애민중행동대회''출정식 중 갑작스레 비가 내리자 장애인들에게 우의를 입혀주고 있다. ⓒ에이블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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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에 참가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포함한 총 274명의 참가자들은 세종문화회관 처마 밑에 텐트 52동을 설치하고 7대 생존권 투쟁을 위한 노숙농성에 돌입했다. ''장애민중행동대회''의 현장을 스케치 해본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출범식 문화공연을 즐기고 있는 전국장애인교육권연대 소속 회원들. 투쟁도 즐겁게라는 그들의 말이 표정에서 느껴진다. ⓒ에이블뉴스 |
▲세종문화회관 처마 밑에 친 텐트동의 모습. ⓒ에이블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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