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에 무릎 꿇은 장애인 부모들을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1,181회 작성일 07-04-24 20:40 목록 답변 본문 “우리도 더 이상 시위하고 싶지 않습니다” 장애인교육권연대 국회 본관서 기습시위 김유미 기자 메일보내기 undefined undefined undefined undefined △ 국회 본관 정론관 앞에서 연좌농성을 하고 있는 장애인교육권연대 소속 회원들. ⓒ 프로메테우스 김유미 “더 이상 시위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처럼 편안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박탈당한 행복권은 누가 보장해줄 수 있습니까. 장애인교육지원법을 만들어 달라고 4년 동안 울부짖다가 지금 이 자리까지 와 있는 것입니다. 그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