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장애인 휠체어 고장 무료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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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장애인을 위한 특수시책사업 일환으로 ''휠체어고장 무료수리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현재 창원시 휠체어사용 장애인은 1000여명으로 추정되며 무료수리 사업 대상자는 소득에 관계없이 창원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라면 가능하다. 휠체어 무료수리는 시가 지정한 업체에서 할 수 있지만 대상자의 거동이 불편할 경우 출장수리도 가능하다. 휠체어(수동ㆍ전동) 무료수리 지정업체는 창원의료기(284-5656), 국제의료기(288-4600), 삼성의료기(253-8706), 정우의료기( 288-8088) 등 4개 업체다. 경남도민일보 강진우 기자 jwkang@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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