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장애 50대女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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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6시 50분께 광주 동구 학동 A(58.여)씨 집 현관 안쪽에서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여동생(54)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중증 뇌 장애를 갖고 있는 A씨가 넘어졌다가 일어나지 못해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경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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