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일보]"옛 도지사 관사 활용 중립적 공청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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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경남도당은 옛 도지사 관사 재활용 방안 공청회는 원천무효인 만큼 도민이 납득할만한 중립적인 공청회를 다시 개최할 것을 요구했다.
도당은 8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5일 경남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열린 옛 도지사 관사 재활용 방안 공청회와 부당성을 알리는 시민·사회단체의 기자회견이 벌어지는 등 사태가 발생한 것은 경남도와 경남발전연구원이 공청회를 통과의례로 생각하고 진행했기 때문이었다"며 도민 모두가 납득할만한 중립적인 공청회를 다시 개최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임용일 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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