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신문] 장애자녀의 부모와 장애학생의 피눈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1,030회 작성일 06-12-23 11:42 목록 답변 본문 undefined undefined 장애자녀의 부모와 장애학생의 피눈물 이정민 기자 jmlee@ngotimes.net 이정민기자 22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정문 앞에서 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과 정부입법안 연내 제출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인 전국장애인교육권연대 소속 장애자녀의 부모와 교사들이 경찰버스로 연행된 뒤 창문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정민기자 이정민기자 경찰이 버스창문을 닫으며 구호를 외치는 장애자녀의 부모와 교사를 막고 있다.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