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부모 정부중앙청사 정문앞 기습시위
특수교육진흥법 전면개정안 11월내 제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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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까지 정부 법안을 제출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라는 구호가 담긴 피켓.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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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교육권연대 소속 장애아 부모들은 20일 오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정문 앞에서 “정부가 지난 7월말까지 국회에 제출하기로 약속했던 특수교육진흥법 전면개정안이 아직도 제출되지 않고 있다”면서 한명숙 국무총리와의 면담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였다. 이날 기습시위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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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 부모들이 정부중앙청사 정문과 자신의 몸을 밧줄로 묶고 있다.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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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에 매달려 부모들이 국무총리와의 면담을 촉구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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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끌려가지 않기 위해 전경들에 맞서고 있다.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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