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노무현 대통령 "차별금지제도 법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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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6일 한명숙 국무총리가 대독한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대책도 서두르고 있다"면서 "장애인 차별금지제도의 법제화를 검토하고 있으며, 장애수당을 월 최고 13만원으로 인상하고 활동도우미 제도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소장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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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6일 한명숙 국무총리가 대독한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대책도 서두르고 있다"면서 "장애인 차별금지제도의 법제화를 검토하고 있으며, 장애수당을 월 최고 13만원으로 인상하고 활동도우미 제도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소장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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