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확정, 발표한 제1차 중장기 보육계획에 따르면 오는 2010년에는 보육시설 이용 아동 중 80.8%의 아동이 보육료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그 동안 국공립 시설 등 정부지원 시설에 집중돼 있던 지원을 민간시설에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소식 여성가족부 보육지원팀의 이상희 팀장을 연결해 알아봅니다.  

동영상 제공 : 한국정책방송 K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