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장애인복지 실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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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74 경남, 문화여가활동 접근 노력 필요 | |
[kodaf | 2006-05-03 오후 4:10] | |
경상남도 장애인복지인권수준 연구결과 ◆결과요약 경상남도 지역은 장애인등록인구비 4%, 재정자립도 32.9%임에도 장애인복지인권수준이 전국 5위인 지역으로 기본여건을 감안하면 장애인복지인권를 위한 노력들을 평가할 만한 지역이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독자사업인 소규모영업점 문턱 없애기 사업, 장애인 인식개선 광고방송 실시, 저상버스 도입, 중증장애인 도우매 뱅크사업 등은 경상남도가 장애인복지인권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분석내용 경상남도 지역은 <표 39>와 같이 장애인등록인구비 4%, 재정자립도 32.9%임에도 장애인복지인권수준이 전국 5위인 지역으로 기본여건을 감안하면 장애인복지를 위한 노력들을 평가할 만한 지역이다. 10개영역 중 1위는 없지만 문화․여가, 안전, 복지서비스를 제외하면 다른 영역들은 상위권이나 중위권으로 나타나는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보여 주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사업도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데 소규모영업점 문턱 없애기 사업, 장애인 인식개선 광고방송 실시, 저상버스 도입, 중증장애인 도우매 뱅크사업 등은 다른 지역이 본 받을 만한 사업이다. 경상남도가 앞으로 장애인복지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문화여가영역의 공공문화시설의 편의시설 설치 확대, 문화여가 예산지원확대와 안전영역의 교통사고나 산업재해로 인한 장애예방을 위한 체계 구축, 복지서비스 영역의 장애인복지관 이용접근성 확대, 주, 단기보호시설, 공동생활가정, IL센터의 확대설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 외에도 교육영역의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의 자격 있는 담임?script sr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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