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저상버스 신설노선 무시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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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장애단체 요구 수용 않고 기존 노선만 투입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진주시에 저상버스
5대가 도입돼 9일부터 운행
에 들어갔다. 하지만 시민단체와 장애인 단체, 일부 시내버스 업체에서 요구한 전용노선 신설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경남도민일보, 김종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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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장애단체 요구 수용 않고 기존 노선만 투입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진주시에 저상버스
5대가 도입돼 9일부터 운행
에 들어갔다. 하지만 시민단체와 장애인 단체, 일부 시내버스 업체에서 요구한 전용노선 신설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경남도민일보, 김종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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